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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12·3 비상계엄 여파와 한강 작가 노벨상 수상으로 MBC 편성표가 변경됐다.
10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5분 방송 예정이던 일일드라마 '친절한 선주씨' 15회는 '특집 MBC 뉴스데스크' 편성으로 결방된다.
'특집 MBC 뉴스데스크'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120분 확대 편성됐다. 이어 '선을 넘는 클래스'는 오후 9시 정상 방송된다.
밤 11시 40분에는 한강 작가의 노벨상 시상식이 생중계된다. 한강 작가는 한국인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 최초로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다. 수상은 물리, 화학, 생리의학, 문학, 경제학 순으로 진행되며 한강 작가는 네 번째 순서로 호명된다.
이에 따라 밤 11시 20분 방송 예정이던 '100분 토론'은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100분 토론'은 '탄핵 표결 D-4…'내란'의 끝은?' 편으로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을 둘러싼 법적, 정치적 쟁점과 수사 방향, 향후 정국에 대해 긴급 토론한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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