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제32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이 열렸다.
영화 '범죄도시4'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김지훈이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그는 영화에서 김무열의 '오른팔' 조부장 역으로 활약했다.
복싱 국가대표 출신으로, 김무열과 완벽한 합을 보여주며 어려운 촬영을 무리 없이 소화해 냈다.
한편, 김지훈은 축구선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FC)과 닮은꼴로도 유명하다.
김도형 기자 circl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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