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5개월 만에 맨유와 결별했는데, 바로 새 직장 찾나? 아스널과 링크…맨유는 후임 물색 안 한다

시간2024-12-11 05:49:00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댄 애쉬워스./게티이미지코리아
댄 애쉬워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이별한 댄 애쉬워스가 아스널과 연결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각) "댄 애쉬워스가 상호 합의에 따라 맨유의 스포츠 디렉터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했다"며 "클럽은 전환기의 중요한 시기에 보여준 애쉬워스의 노력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그의 미래에 성공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애쉬워스는 2019년 2월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의 테크니컬 디렉터 역할을 맡으며 성공적으로 역할을 수행했다. 이어 2022년 5월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적을 옮겨 지난 시즌까지 디렉터 역할을 수행했다.

맨유는 브라이턴과 뉴캐슬에서 좋은 성과를 냈던 애쉬워스에게 관심을 보였다. 뉴캐슬과 협상을 진행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약 300만 파운드(약 54억 원)의 보상금을 지불하고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짐 래트클리프 구단주(첫 번째 줄 왼쪽 두 번째)와 댄 애쉬워스(첫 번째 줄 오른쪽 두 번째)./게티이미지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짐 래트클리프 구단주(첫 번째 줄 왼쪽 두 번째)와 댄 애쉬워스(첫 번째 줄 오른쪽 두 번째)./게티이미지코리아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맨유는 누사이르 마즈라위, 조슈아 지르크지, 마티아스 더 리흐트, 마누엘 우가르테, 레니 요로 등을 영입했다. 하지만 로마노에 따르면 맨유 구단주 짐 래트클리프 경이 지난여름 영입 전략에 전혀 만족하지 못했고 애쉬워스와 결별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릭 텐 하흐 감독 경질 이후 감독 선임 과정에서 의견 충돌이 있었다는 주장도 나왔다.

애쉬워스는 5개월 만에 맨유를 떠나게 됐다. 하지만 곧바로 새로운 직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미러'는 "애쉬워스는 아스널의 새로운 옵션이 될 수 있다"며 "그는 아스널의 매니징 디렉터 리처드 갈릭과 친분이 그를 유리한 위치에 올려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갈릭은 이달 초 에두가 5년 만에 아스널을 떠난 뒤 새로운 스포츠 디렉터를 찾는 작업을 이끌고 있다"고 전했다.

반면, 맨유는 애쉬워스의 후임을 찾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미러'는 영국 매체 '더 선'을 인용해 "래트글리프 경은 이미 해당 직책을 폐지했으며, 후임자를 고용하지 않을 계획이다"며 "대신 데이브 브레일즈퍼드 경, 맨유 최고경영자(CEO) 오마르 베라다, 그리고 테크니컬 디렉터 제이슨 윌콕스가 그 역할을 분담할 예정이다"고 했다.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베스트 추천

  •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