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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던 배우 진예솔(39)이 결혼한다.
JTBC엔터뉴스는 10일 진예솔이 타악 연주가 권설후(37)와 내년 1월 11일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서울에 위치한 한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 권설후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희과 출신의 타악 연주가로, 유튜브 채널 '권설후의 꽹다방'을 운영 중이다.
진예솔은 지난해 6월 만취상태로 서울 송파구와 강동구 올림픽대로를 타고 하남 방향으로 달리며 가드레일을 두 차례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진예솔은 신호 대기를 하다 운전석에서 잠든 상태로 경찰에 적발됐으며,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이후 진예솔은 "공인으로서, 저의 모든 행동에 책임감을 갖고, 더욱 신중히 판단했어야 했는데, 잠시 안일한 판단으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큰 잘못을 했다"며 "저를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앞으로 반성하며 자숙하도록 하겠다"고 자필사과문을 게재했다.
한편 진예솔은 지난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SBS '천만번 사랑해', '천사의 유혹', '산부인과', 신기생뎐', '오늘의 웹툰', 케이블채널 tvN '인현왕후의 남자', MBC '사랑했나봐', '찬란한 내 인생', 종합편성채널 JTBC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그녀의 신화', '으라차차 와이키키'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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