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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김소은이 이상민에게 호감을 느꼈던 순간을 꼽았다.
10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두근두근 돌싱 시그널 in 캐나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일곱 남녀의 캐나다에서의 마지막 밤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민과 김소은은 캐나다에서의 마지막 데이트를 즐겼다. 이상민은 잔뜩 수줍어하며 "소은 씨하고는 한 번도 대화를 해본 적이 없어서 꼭 이야기를 한 번 해보고 싶어서 선택했다. (선택을) 받아줘서 고맙다"라고 말했다.
김소은 또한 "나는 그런 걸 되게 좋아한다. 무심한 플러팅을 좋아한다. 첫째 날 낙엽이 떨어졌을 때 제일 먼저 쓱 와서 딱 떼주시는데 '심쿵'했다"며 "나는 그런 무심한 플러팅이 매력인 것 같다"라고 이상민을 선택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이상민은 "자세히 생각해 보면 내가 여기까지 오는 길이 순탄치 않았다. (데이트) 첫 번째는 솔비 씨, 두 번째는 희진 씨, 운전하고 도착하니 바로 메기남 성훈이가 왔다. 순탄치가 않았는데 오늘은 굉장히 순탄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난 진짜 이렇게 소은 씨가 기분 좋게 맞아주셔서 (고맙다). 데이트 매칭 룰로 놓고 보자면 내가 (마음에) 들어갔다고 볼 수 있는 거라 이 상황이 너무 아름다운 상황"이라고 감격을 표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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