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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의 윈터송이 전 세계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10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2월 14일 자)에 따르면, 뷔와 박효신이 함께한 디지털 싱글 ‘Winter Ahead (with PARK HYO SHIN)’가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 99위에 신규 진입했다. K-팝 가수의 재즈 듀엣곡이 이 차트에 입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뷔는 ‘핫 100’에 진입한 다섯 개의 솔로곡을 보유하게 됐다. 그중에 두 곡은 올해 발표한 노래다. 뷔는 ‘Winter Ahead (with PARK HYO SHIN)’를 비롯해 지난 3월 내놓은 디지털 싱글 ‘FRI(END)S’로 ‘핫 100’ 65위에 오른 바 있다.
‘Winter Ahead (with PARK HYO SHIN)’는 연말 특별 차트인 ‘홀리데이 디지털 송 세일즈’, ‘홀리데이 톱 100’에서 각각 1위, 62위를 차지했다. 또한 ‘글로벌(미국 제외)’ 14위, ‘글로벌 200’ 33위에 자리했다. ‘디지털 송 세일즈’에서는 정상에 올랐다. 정통 캐럴이 차트를 점령해 신곡이 주목받기 어려운 연말에 거둔 성과이기에 더욱 뜻깊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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