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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이찬원이 '2024 KBS 연예대상'의 강력한 대상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 'KBS 아들'로 급부상한 이찬원이 또 다른 대상 후보인 전현무, 신동엽 등을 제치고 대상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찬원은 올해 '불후의 명곡'을 시작으로 '옥탑방의 문제아들', '하이엔드 소금쟁이', '신상출시 편스토랑', '셀럽병사의 비밀'까지 총 5개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KBS의 아들' 수식어를 얻었다. 유쾌한 입담은 물론 안정적인 진행 능력까지 뽐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여기에 해박한 지식으로 '찬또위키'라는 별명도 얻었다.
현재는 KBS에서 3개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화요일에는 '셀럽병사의 비밀', 금요일에는 '신상출시 편스토랑', 토요일에는 '불후의 명곡'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각 프로그램마다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는 평이다.
지난 추석에는 이름을 내건 '추석특집쇼-이찬원의 선물'을 이끌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시청률 7.4%(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중 1위를 차지하기도. 하루 전날 방영됐던 'KBS 대기획-딴따라 JYP'(3.6%)와 비교하면 두 배 이상의 수치다.
이찬원의 대상이 기대되는 이유는 또 있다. 이찬원은 지난 2022년 '불후의 명곡'과 '신상출시 편스토랑'으로 쇼&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을 차지했고, 2023년에는 리얼리티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올해는 5개의 프로그램에 출연한 만큼 대상도 노려볼 만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여기에 이준, 이영지와 함께 '연예대상' MC에 발탁되며 강력한 대상 후보로 떠올랐다.
또 다른 대상 후보인 전현무, 신동엽, 김종민 등을 넘어설 수 있을지도 기대를 모은다. 전현무는 2019년부터 매년 KBS 대상 후보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올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평균 4~5%대를 기록했으며, 133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에 오른 상황. 여기에 지난 7월 파리올림픽 역도 중계에서 활약한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2024 KBS 연예대상'은 오는 21일 오후 9시 2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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