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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공유, 서현진의 근황이 전해졌다.
매니지먼트 숲은 11일 공식 계정에 “#트렁크의 여운이 아직도..인지&정원 행복만 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진은 공유의 어깨에 기댄 채 환하게 웃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잘 어울려”,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트렁크'는 호숫가에 떠오른 트렁크로 인해 밝혀지기 시작한 비밀스러운 결혼 서비스와 그 안에 놓인 두 남녀의 이상한 결혼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멜로. 기간제 결혼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통해 사랑과 구원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사랑이 사람을 변화시킨다'라는 보편적인 메시지를 녹여내며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트렁크'는 지난달 29일 넷플릭스를 통해 8부작 전편이 공개됐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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