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영화 '소방관'(감독 곽경택)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인 11일 '소방관'은 관객 9만 6383명 관람, 누적 관객수 101만 6154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모아나2'(감독 데이브 데릭 주니어)다. 관객 4만 292명이 선택해 누적 관객수 231만 8298명이 됐다. 3위는 '대가족'(감독 양우석)으로 관객 3만 578명과 만나 누적 관객수 6만 4902명을 기록했다.
4위 '위키드'(감독 존 추)는 관객 1만 8686명이 찾아 누적 관객수 155만 6907명이 됐다. '서브스턴스'(감독 코랄리 파르쟈)가 관객 9912명, 누적 관객수 1만 3322명으로 5위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