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바이템퍼, 최대 85% 할인 ‘균일가 특가전’ 진행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TP리빙의 홈바이템퍼(Home by tempur)가 연말을 맞아 ‘균일가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할인 행사는 홈바이템퍼 공식몰을 통해 오는 22일까지 진행하며 침구류를 최대 8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북유럽 감성의 스트라이프 및 플라워 패턴이 적용된 소량 품목에 한해 진행되며, 사이즈와 관계없이 베개커버, 침대패드, 이불커버를 각각 균일가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구스 토퍼, 이불 커버, 등받이 쿠션, 메모리폼 등을 역마진 특가로 최대 75% 할인하며 구스다운 간절기 이불솜을 한정수량 70% 할인 제공한다.

홈바이템퍼의 공식 유통사인 TP리빙 관계자는 “북유럽 감성을 따뜻하게 녹여낸 홈바이템퍼 베딩류를 보다 많은 고객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균일 특가를 준비했다”라면서 “프리미엄 베딩류를 선보이고 있는 소프라움앤도 연말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 중이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TP리빙의 모기업인 TP(구 태평양물산, 대표 임석원)는 글로벌 의류 제조기업으로 1972년 출범하여 1984년 국내 최초 오리털 가공에 성공, 이를 국산화 한 의류 및 다운 생산 전문 기업이다. 올해 창립 52주년을 맞아 TP(티피)로 사명을 변경했다.

한편, 홈바이템퍼는 템퍼(TEMPUR)의 프리미엄 베딩 브랜드로 공식 유통사인 TP리빙의 온라인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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