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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남궁민의 아내 진아름이 엄청난 모델 포스를 뽐냈다.
12일 진아름은 개인 SNS에 "귀한 자리 초대 감사합니다. 진심과 사랑이 제 마음에 쏙. 존경해요 대표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아름은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화이트 투피스를 차려입은 진아름은 남다른 기럭지와 비율을 자랑했다.
특히 키 174cm로 알려진 모델 출신 진아름은 길쭉한 팔다리로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실물 대박이겠다" "모델은 모델" 등 반응을 남겼다.
한편, 진아름은 2008년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2'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 2022년 11세 연상의 배우 남궁민과 7년 연애 끝에 결혼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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