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마트 푸드마켓 수성점 이미지. /이마트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이마트는 오는 13일 대구시 수성구에 그로서리 상시 저가를 지향하는 식료품 특화 매장 ‘이마트 푸드마켓 수성점’을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이마트의 31년 업력의 상품 기획 노하우와 특화된 가격 혁신 모델을 집약한 곳으로, 1년 내내 식료품을 가장 저렴하게 판매하는 ‘그로서리 하드 디스카운트 매장’을 목표로 한다.
매장 면적은 3966㎡(약 1200평) 규모로 임대 매장(테넌트)과 행사장을 제외한 2829㎡(약 856평)를 식료품으로 채웠다.
상품 가격은 기존 할인점보다 최대 50% 저렴하다.
신선식품 대표 상품으로 양파 1kg을 1500원 미만, 소불고기 800g을 1만원 미만으로 구입할 수 있다. 계란 한 판은 5900원대이며, 아르헨티나산 오징어 1마리를 1900원대에 판매한다. 호주산 와규는 100g 당 3900원대에 판매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매장 운영비도 최소화하는 등 오로지 가격 투자에만 집중해 고객이 깜짝 놀랄만한 압도적 가격에 식료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고객 관점에서의 가격 혁신을 추구해 장바구니 물가 걱정을 최대한 덜어드리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마트 푸드마켓 수성점은 신선식품의 포장 단량을 줄여 고객이 자주 방문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가격 민감도가 높은 라면, 참치, 우유 등 가공식품은 최저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점포 내에는 ‘트레이더스존’, ‘미니 자연주의존’, ‘와인&리큐르존’ 등 다양한 특화존을 구성해 쇼핑 재미를 더했다.
한채양 이마트 사장은 “이마트 푸드마켓 수성점은 이마트가 스타필드 마켓 죽전점에 이어 두번째로 선보이는 차세대 미래형 매장”이라며 “모든 역량을 상품의 압도적인 가격과 품질에 집중해 1년 내내 상시 저가로 식료품을 판매하는 ‘가격 혁신’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마트 푸드마켓 로고. /이마트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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