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이영표가 기부금을 위해 이겨야만 하는 마지막 승부를 앞두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한다.
13일 공개되는 KBS 스포츠 유튜브 예능 '뽈룬티어(Ball+Volunteer)'에서는 드디어 10회를 맞아 ‘마지막 승부’를 앞둔 영표팀이 '풋살 최강' 아이콘FS와의 대결을 앞두고 위기에 처한다. 심지어 이영표는 "내게 남은 것은 136만원의 대출뿐이다"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전국 생활체육 풋살대회 최다 우승팀이자 풋살 국가대표까지 보유하고 있는 아이콘FS는 축구 레전드들이 모인 영표팀과의 대결에서 5:0 압승을 예상하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이영표는 "혹시 영광이가 5골씩 먹는다고 소문났냐"며 농담으로 받아쳤고, 김영광 역시 "제가 또 거기까지 내려갔냐?"며 자폭(?)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하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축구 국가대표'와 '풋살 국가대표'가 만난 경기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흘러갔고, 두 팀의 몸싸움 역시 한층 더 과격해졌다. 그런 가운데 영표팀 최강수비수 김동철이 고통을 호소하며 주저앉아 경기가 중단되는 사태까지 발생했는데, 과연 김동철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는 본 방송에서 알 수 있다.
축구공을 통해 사회적 기여를 꿈꾸는 태극전사들의 이야기 '뽈룬티어' 10회는 오는 13일 오후 6시 KBS 스포츠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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