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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박보영이 '조명가게' 홍보 요정에 등극했다.
박보영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주도 조명가게"라며 촬영 중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디즈니+ 시리즈 '조명가게' 촬영 중인 모습. 중환자실 간호사 영지 역을 맡은 박보영은 간호사 유니폼을 찰떡 소화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수중 촬영에 나선 박보영의 모습이 담겼다. 장시간의 촬영에도 지친 기색 없이 씩씩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조명가게' 는 어두운 골목 끝을 밝히는 유일한 곳 조명가게에 어딘가 수상한 비밀을 가진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는 18일 마지막 에피소드 7-8회가 공개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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