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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그룹 S.E.S. 멤버 슈가 일본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12일 슈는 자신의 SNS에 "shoobox: 하라쥬쿠. 우리 애들이 좋아하는 기차 매장! 와우! #shoobox #기타 #하라쥬쿠 #japa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빨간색 셔츠와 베레모를 착용하고 기타를 구경하며 하라주쿠 거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세련된 스타일과 여전한 미모가 돋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라주쿠 정말 멋진 곳이죠! 즐거운 여행 되세요”, “슈 너무 예뻐요~ 기타도 멋져요!”, “일본 감성 물씬 느껴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지난 10일에도 슈는 “일본에 가면 항상 내가 좋아하는 모자, 8개 get!”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일본에서의 일상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슈는 1997년 그룹 S.E.S.의 1집 앨범 ‘I’m Your Girl’로 데뷔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약 7억 9000만 원 규모의 도박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으며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이후 자숙의 시간을 거쳐 인터넷 방송으로 복귀한 그는 멤버들과의 관계와 관련된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지난 7월 한 팬이 "S.E.S 멤버들이 다시 뭉치는 날을 기다린다"는 댓글을 남긴 것과 관련해 바다가 "슈 양이 원치 않는 부분이라 이해 부탁드린다"고 답하며 불화설이 불거졌다. 그러나 슈는 S.E.S. 27주년을 맞아 멤버 바다와 유진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논란을 잠재웠다.
현재 슈는 농구선수 임효성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 즐거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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