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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이유비(본명 이소율·34)가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이유비는 11일 "고르는 중. 아 핑크색 드레스는 없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아름다운 직각 어깨, 올림머리로 고스란히 드러난 우아한 목 선, 깊은 쇄골 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청순한 매력 가득함에도 글래머러스한 자태 또한 감탄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이유비는 "#SBS연기대상 #결혼아니야"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59)의 딸이자 이다인(본명 이라율·32)의 언니로, 이승기(37)에게는 처형이 된다. 최근 SBS '7인의 부활'에 출연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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