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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가수 에일리와의 결혼을 발표한 배우 출신 사업가 최시훈이 '럽스타그램'으로 시선을 모았다.
13일 최시훈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공듀님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최시훈은 반려견을 끌어안고 카메라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최시훈의 뒤에는 에일리가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최시훈은 반려견에게 자신의 얼굴을 파묻는가 하면 품에 안고 활짝 웃으며 다정한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에일리는 최시훈의 모습을 바라보며 평온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에일리와 최시훈은 내년 4월 20일 결혼한다. 당시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현재까지 약 1년 간 연인관계를 이어왔으며 애정과 깊은 신뢰로 올해 5월 결혼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에 에일리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누군가에게 돌봄을 받고 의지할 수 있게 어깨를 내어준 고맙고 든든한 사람을 만나게 됐다"며 "그의 이해심과 배려심에 앞으로 평생 함께하고자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예비 신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시훈은 "1년 전 예진공주를 만나 무대하는 모습을 보고 아티스트로 반하게 됐고, 서로 살아왔던 이야기를 나누며 인간적으로 한 번 더 반했다"며 "재미없는 저를 세상에서 제일 웃기다고 해주는 예진공주를 평생 웃는 일만 가득하게 해주겠다"고 전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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