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tvN 새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슬전생') 편성이 아직까지 미정이다.
tvN 관계자는 13일 마이데일리에 '슬전생' 2025년 여름 편성설 관련 "미정이다. 확정되는 대로 공식 안내드리겠다"고 밝혔다.
'슬전생'은 2020년 시즌1, 2021년 시즌2가 방송돼 큰 사랑을 받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 신원호 감독, 이우정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해 '좋은 의사'를 꿈꾸는 전공의들이 입덕부정기를 지나 진짜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았다. 여기에 배우 고윤정과 신시아, 강유석, 한예지, 정준원이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 레지던트들로 분한다.
당초 tvN은 올해 2월 '슬전생' 티저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하며 상반기 첫 방송을 알렸다. 그러나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방침에 반발하는 전공의 파업이 진행되면서 '슬전생' 편성은 미뤄졌다. 이후 '눈물의 여왕' 후속으로 5월 편성이 거론됐으나 결국 하반기 편성으로 연기됐다. 그러나 이마저도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되면서 불발되고 말았다.
현재 '슬전생'의 편성 시기는 미정이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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