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좌측부터 배진우, 서진석, 김강호/서울 이랜드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팀의 미래를 책임질 ‘신예’ 김강호(FW), 배진우(DF), 서진석(MF)을 영입하며 젊은 에너지로 팀 전력을 강화했다.
김강호는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와 연계 플레이가 장점인 2002년생 윙어다. 활발한 공격 가담을 통해 측면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김강호는 “동갑내기 변경준 선수의 폭발적인 플레이를 닮고 싶다.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진우는 탄탄한 체격과 스피드를 겸비한 2002년생 우측 풀백이다. 공격적인 성향과 센스 있는 플레이가 돋보이는 배진우는 “박민서처럼 날카로운 킥으로 공격 포인트 5개를 기록하는 것이 목표다.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팬들에게 기억에 남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2004년생 미드필더 서진석은 온더볼 상황에서 킥과 패스가 뛰어나고 정확한 왼발 킥을 활용한 세트피스 능력도 강점이다. 서진석은 “같은 왼발잡이인 오스마르의 여유로운 플레이를 닮고 싶다. 팬들이 즐거울 수 있도록 공격적인 플레이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신인 선수들은 오는 14일 시립목동청소년센터에서 열리는 서울 이랜드의 시즌 마지막 팬미팅 ‘파이널 터치’에 참석해 팬들과 첫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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