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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대상 가수' 세븐틴, 美 4대 시상식 '도장 깨기' [MD픽]

시간2024-12-13 18:30:00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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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美 'VMA' 이어 'BBMAs'서도 수상
계속되는 음악적 시도→폭넓은 스펙트럼
내년 데뷔 10주년…매진 행렬 속 亞 투어

그룹 세븐틴/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2015년,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딘 13명의 소년들. 이들은 10여 년 만에 미국 4대 음악 시상식 '도장 깨기'를 하는 거물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2024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s, 이하 BBMAs)'에서 첫 트로피를 거머쥔 그룹 세븐틴의 이야기다.

세븐틴은 12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진행된 '2024 BBMAs'에서 '톱 K-팝 투어링 아티스트(Top K-pop Touring Artist)'로 선정됐다. 지난해 신설된 이 부문은 가장 성공적인 투어를 개최한 K-팝 아티스트에게 돌아간다.

이들의 높은 글로벌 인기는 'BBMAs' 곳곳에서 감지됐다. 시상식 호스트를 맡은 배우 미셸 뷰토(Michelle Buteau)는 "인크레더블 세븐틴"이라고 멤버들을 소개했다. 로스앤젤레스(LA) 다운타운과 산타모니카 피어에서 펼쳐진 '러브, 머니, 페임(LOVE, MONEY, FAME)(feat. DJ Khaled)' 퍼포먼스는 "세븐틴이 LA의 거리와 해변을 장악했다"(빌보드)라는 호평과 함께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세븐틴은 앞서 'BBMAs'와 함께 미국 4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히는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MTV Video Music Awards)'에서 '베스트 그룹'으로 뽑혔다. 명실상부 '대상 아티스트'로 우뚝 선 이들이 '팝의 본고장' 미국의 유력 시상식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글로벌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것이다.

그룹 세븐틴/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실제로 지난 2019년부터 각종 음악 시상식에서 대상 트로피를 거머쥔 세븐틴은 올해도 '2024 마마 어워즈(2024 MAMA AWARDS)'에서 대상 2개를 포함해 5관왕을 차지하며 끝없는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마마 어워즈(MAMA AWARDS)'에서 무관에 그쳤던 데뷔 초를 떠올리면, 이들의 폭발적인 성장세가 더욱 도드라진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는 세븐틴의 도약을 가능케 한 원동력이다. 이들은 올해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영국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 메인 스테이지에 입성한 데 이어 독일 '롤라팔루자 베를린' 메인 스테이지에서 헤드라이너로 공연하는 등 새로운 무대를 개척했다. 지난 4~5월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과 일본 닛산 스타디움 등 많은 가수들에게 '꿈의 무대'로 불리는 곳에 입성해 단독 공연을 펼쳤다.

새로운 음악적 시도 또한 계속됐다. 세븐틴은 올해 이지 리스닝 계열의 '러브, 머니, 페임(LOVE, MONEY, FAME)(feat. DJ Khaled)'부터 강렬한 사운드가 도드라진 '마에스트로(MAESTRO)'까지 다양한 장르를 섭렵했다. 이들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은 외신도 매료시켰다. 빌보드는 최근 발표한 '2024년 최고의 K-팝 앨범 25선: 스태프 선정(The 25 Best K-Pop Albums of 2024: Staff Picks)' 중 하나로 이들의 미니 12집을 꼽았고, 베스트 앨범 수록곡 'Spell'의 뮤직비디오는 미국 틴 보그(Teen Vogue) '2024년 최고의 K-팝 뮤직비디오 15선(15 Best K-pop Music Videos of 2024)에 포함됐다.

데뷔 10주년을 맞는 내년, 더욱 높은 곳을 향한 세븐틴의 여정은 더 큰 기대를 모은다. 매진 행렬 속에서 일본 돔 투어를 열고 있는 이들은 오는 1~2월 아시아 주요 도시의 대형 스타디움에서 '세븐틴 [라이트 히어] 월드 투어 인 아시아(SEVENTEEN [RIGHT HERE] WORLD TOUR IN ASIA)'를 개최한다. 4월에는 멕시코 최대 규모 음악 축제 '테카테 팔 노르테 2025(Tecate Pa'l Norte 2025)' 무대에도 오른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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