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먹방 유튜버 히밥이 근황을 공개했다.
히밥은 지난 12일 자신의 개인 SNS에 "아킬레스건염 걸림 ㅠ-ㅠ"이라는 글을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히밥은 발뒤꿈치부터 종아리까지 광범위하게 테이핑을 하고 있다.
이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고 앞으로 어쩐대요... 부디 빠른 쾌차하시길", "아프지 마세요 ㅠㅠ", "응원합니다 화이팅!"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히밥은 현재 SBS 축구 예능 프로그램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유튜버들로 구성된 FC 스트리밍파이터의 일원으로 맹활약 중이다.
한편, 히밥은 165만 명의 구독자를 가진 스타 먹방 유튜버로 전성기 시절인 지난 2021년 5월 약 1억 290만 원의 수익을 기록한 적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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