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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지켜야 한다'…울버햄튼, 프랑스 명문 마르세유 영입설에 또 발목

시간2024-12-13 21:55: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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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게티이미지코리아
황희찬/게티이미지코리아
황희찬/게티이미지코리아
황희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올 시즌 울버햄튼에서 고전하고 있는 황희찬의 이적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매체 몰리뉴뉴스는 13일 '올 시즌 좋은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있는 황희찬은 지난시즌 울버햄튼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었다. 지난시즌 31경기에 출전해 13골을 넣었고 쿠냐, 네투와 함께 스리톱을 구성해 빛나는 활약을 펼쳤다'며 '황희찬은 올 시즌 비참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지난 10월 대표팀에서 부상을 당한 후 한 달 가량 경기에 나서지 못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최근 울버햄튼의 오닐 감독이 선수단의 경험 부족을 지적받자 황희찬을 프리미어리그 수준이라고 묘사하며 칭찬했다'고 언급했다.

몰리뉴 뉴스는 '울버햄튼의 일부 팬들은 황희찬을 이적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1월 이적시장에서 2000만파운드에 가까운 제안이 없다면 울버햄튼은 황희찬의 잔류를 고려해야 한다. 황희찬의 현재 폼을 감안하면 그 정도의 제안을 받을 가능성은 낮다'며 '황희찬은 울버햄튼에서 득점 능력을 증명한 선수다. 올 시즌 후반기 울버햄튼은 공격진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고 게데스는 비야 레알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황희찬의 폼이 올 시즌 내내 회복되지 않는다면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황희찬에 대한 제안을 들어도 늦지 않다'고 주장했다.

프랑스 매체 르10 스포르트는 13일 '황희찬 영입에 실패했던 마르세유는 포기하지 않았다. 마르세유는 울버햄튼의 공격수를 잊지 않았다. 마르세유의 사무실에는 여전히 황희찬의 파일이 남아있다'며 마르세유의 황희찬 영입 재추진 가능성을 언급했다.

프랑스 명문 마르세유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황희찬 영입설이 꾸준히 언급됐다. 마르세유와 울버햄튼은 황희찬의 이적료에 대한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한 끝에 황희찬의 이적이 불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몰리뉴 뉴스는 '프랑스의 마르세유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황희찬의 이적료로 2100만파운드를 제시했지만 거부당했다. 황희찬은 기회가 있었을 때 이적하지 않은 것을 후회할 것이다. 마르세유는 올 시즌 프랑스 리그1 우승을 위해 PSG와 경쟁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19위에 머물고 있는 울버햄튼에서 벤치를 지키고 있는 황희찬의 모습과는 엄청난 대조를 보인다'며 울버햄튼에 잔류한 황희찬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몰리뉴 뉴스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 종료 후 '황희찬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 이적설이 있었지만 한 가지 중요한 이유 때문에 울버햄튼에 남기로 결정했다. 게리 오닐 감독이 황희찬의 울버햄튼 잔류를 설득했다. 브라이튼의 전 감독인 마르세유의 데 제르비 감독이 황희찬을 프랑스로 데려가려 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며 '울버햄튼은 이상한 여름 이적시장을 보냈다. 네투와 킬먼이 팀을 떠났다. 울버햄튼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더 많은 핵심 선수를 잃었을 수도 있지만 황희찬은 팀에 남았다'며 황희찬 잔류 배경을 전했다.

황희찬/게티이미지코리아
황희찬/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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