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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리듬체조 선수 출신 손연재가 아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14일 손연재는 자신의 계정에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손연재는 아들과 함께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두 사람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배경으로 서 있다. 아들을 품에 꼭 안은 채 얼굴에 입을 맞추고 있는 손연재다. 아들과 달콤한 시간을 보내는 손연재의 근황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지난 2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손연재는 지난해 11월 남편과 공동명의로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72억 원에 매입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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