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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임신 중기에 접어든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아침 식단을 공유했다.
15일 손담비는 개인 SNS에 "아침은 든든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그 스크램블과 샐러드, 샌드위치, 우유 등 푸짐한 아침상이 눈길을 끌었다. 임신 20주차 손담비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은 물론 식이섬유까지 가득한 아침으로 건강을 챙겼다.
앞서 손담비는 수중 운동, 필라테스 등으로 체력을 다지는 모습을 공개하며 건강한 임산부로서 영향력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손담비와 이규혁은 2022년 결혼했다. 지난 9월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내년 4월 출산 예정이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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