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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화보 촬영한 경험을 공유했다.
나나는 15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사와타리 하지메, 그의 뮤즈가 되어 일본에서의 특별하고도 고귀한 작업을 즐겁고 행복하게 마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단발머리에 티셔츠와 짧은 스커트를 입고, 맨발로 일본 거리를 거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는 일본의 저명한 사진작가 사와타리 하지메와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것으로, 그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자연스러운 매력이 돋보였다.
사와타리 하지메는 1973년 사진집 '나디아(Nadia)'로 일본 사진협회 연례상을 수상한 이후, '바다의 앨리스(Alice from the Sea)'와 '꿀의 맛(Taste of Honey)' 등으로도 명성을 얻은 일본 사진계의 거장이다. 그의 작품은 도쿄 국립현대미술관, 긴자 와코루 홀 등에서 전시되며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 작업에서 나나는 그의 새로운 뮤즈로 선정되며 특별한 인연을 맺었다.
한편 나나는 최근 6살 연하의 모델 채종석과 열애설에 휘말린 바 있다.
두 사람은 가수 백지영의 신곡 '그래 맞아'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농도 짙은 커플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연기 호흡과 화보 같은 비주얼 케미는 팬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이를 계기로 연인 사이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지만, 양측은 "사생활"이라며 열애설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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