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양미라, 너무 슬림한 핫바디…군살 하나 없네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양미라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15일 양미라는 "전 오사카에는 크롭 버전을 입고 갔었어요 ㅎㅎ

사진 찍을줄 모르고 입고 갔다가 호텔 방이 너무 예뻐서 급으로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양미라는 검정색 크롭 민소매 나시를 착용하고 야경을 배경으로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미라는 어딘가를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다.

양미라는 머리를 하나로 묶은 후 허리라인이 드러나는 민소매와 레깅스를 착용, 완벽한 보디라인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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