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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빅뱅 겸 가수 지드래곤이 7년 만에 SBS '인기가요'에서 1위 트로피를 거머쥐며 완벽한 귀환을 알린 가운데 소감을 전했다.
15일 오후 지드래곤의 부계정에는 “벅찬 감동”이라고 적힌 정형돈의 짤이 업로드됐다.
사진 속 정형돈은 너무 기쁜 나머지 입으로 손을 가리고 웃고 있는 모습이다.
지드래곤은 이날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디지털 싱글 '홈 스윗 홈'(HOME SWEET HOME)이 1위에 오른 소감을 ‘정형돈 짤’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1위 후보로는 지드래곤의 '홈 스윗 홈'(feat. 태양, 대성), 트와이스의 '스트레티지'(Strategy), 그룹 블랙핑크 로제의 '넘버 원 걸'(Number One Girl)이 이름을 올렸다.
결과는 온라인 음원 점수와 실시간 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지드래곤이 5984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또 한 번 자신의 저력을 입증했다. 지드래곤은 이번 1위를 방송 출연 없이 달성했다.
지드래곤은 2017년 발표한 곡 '무제'로 '인기가요'에서 마지막 1위를 기록한 이후 약 7년 만에 다시 정상을 차지했다.
'홈 스윗 홈'은 지난달 22일 발매 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곡은 빅뱅의 태양과 대성이 피처링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으며, 진솔한 감성과 웅장한 사운드로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지드래곤은 정형돈, 조세호 등과 함께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새롭게 론칭하는 예능 ‘GD와 친구들’(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과거 ‘무한도전’에서 환상의 브로맨스 호흡을 자랑했단 지드래곤과 정형돈이 이번에 어떤 케미를 발산할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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