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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외모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핸썸가이즈'에는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 추성훈이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전라남도의 전통주'라는 주제로 아홉 가지 전통주에 어울리는 먹거리를 찾는 빙고 레이스를 펼쳤다.
추성훈을 본 멤버들은 “장발 호랑이가 내려오는 것 같다”, “산에서 한 10년 계시는 것 같다”, “월출산 바위가 내려온줄 알았다”, “돌처람 단단한 분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어떤 프로그램인줄 알고 왔냐는 차태현의 질문에 추성훈은 “대충 싸우는 느낌이 있다는 정도만 알고 왔다”고 했다.
핸썸 팀과 가이즈 팀을 골라야 하는 상황에서 김동현은 “내가 성훈이 형을 진짜 오래 봐서 아는데, 성훈이 형 가는 팀은 2대 3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진짜로 그냥 밥만 먹는 사람이다. 진짜다. 장담한다"라고 말했다.
추성훈과 차태현의 가위바위보로 팀을 나눴고 추성훈은 김동현, 오상욱을 뽑아 운동팀을 결선했다.
김동현이 “형이 핸썸하다고 생각해?”라고 묻자, 추성훈은 “동현이는 격투기 선수 중 조금 괜찮다. 오상욱은 잘생겼고, 나도 아저씨 중에는 괜찮은 외모"라고 했다.
추성훈은 벌칙이 ‘양조장에서 직접 술 빚기’라는 설명을 듣자 “우와 좋다. 우리 그냥 편안하게 소고기 먹고, 불고기 먹고, 하루 자자”라면서 시작부터 패배를 환영해 나머지 ‘핸썸즈’의 얼굴을 잿빛으로 만들었다.
‘핸썸가이즈’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시청률 2.5%, 최고 4.7%. 전국 가구 평균 2.3%, 최고 4.5%를 기록했다. (닐슨 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한편 추성훈은 최근 허락 없이 유튜브에 침실을 공개했다는 이유로 야노 시호와 부부싸움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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