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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류시원(51)이 아빠가 됐다.
그는 16일 개인 계정에 “사랑스런 천사가...세상에 나왔네요🤍🤍태어나줘서 고맙구...감사해. 울 쿵쿵이~사랑해~딸. 224.12.11 탄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류시원의 예쁜 딸의 모습이 담겼다. 류시원의 딸의 발을 만지며 아빠가 된 기분을 실감했다.
네티즌은 “축하해요”, “사랑스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시원은 최근 비연예인인 연하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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