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방송인 제이쓴이 똑 닮은 아들을 자랑했다.
16일 제이쓴은 개인 SNS 스토리에 아들 준범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준범은 패딩에 마스크로 중무장했다. 의젓한 눈빛과 또래에 비해 큰 키가 눈길을 끈다. 불과 몇 개월 전 유튜브 등에서 보여준 아기 느낌을 벗어난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어린이가 됐네" "여전히 귀요미" "준범이 아빠 키 닮았나" "준범아 장갑도 끼고 나가"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해 2022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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