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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정관수술을 고백했다.
16일 첫 방송된 KBS 2TV '세차JANG'에는 야구선수 추신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추신수는 세 아이들의 식성이 누굴 닮았냐는 장민호의 물음에 "다 저 닮았다. 저희 아내는 육류보다는 해산물을 좋아하고, 저희 아이들 셋은 전부 다 육류"라고 밝혔다.
이어 장성규는 "원래 자녀는 셋을 계획한 거냐"고 물었고, 추신수는 "그냥 딸이 갖고 싶었다"고 답했다. 아들 둘 아빠인 장성규는 "확실히 딸이 있으니까 집안 분위기가 달라졌냐"고 궁금증을 털어놨다. 추신수는 "확실히 온도 차가 다르다"라며 웃어보였다.
장성규는 "저도 아들 둘인데, 딸 욕심도 있고 해서 한 3~4년 설득하다가 실패해서 얼마 전에 정관수술했다. 아내와 합의를 했다. 그게 못내 아쉽더라"라며 정관수술을 했다고 기습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추신수는 "공장 문 닫았다고요?"라고 너스레를 떨며 "저도 2016년도에 정관수술을 했다. 그때 제가 부상이 많아서 수술을 4번을 했다. 공 맞아서 부러지고 종아리도 터져서 하는 김에 (정관수술을) 했다"고 말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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