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하트 플랜B만 남았다…KBO 2025 외인 28인 확정, 데이비슨 320만달러·카디네스 60만달러, 성적은 연봉 순이 아니잖아요

시간2024-12-17 01:43:14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데이비슨/NC 다이노스
데이비슨/NC 다이노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2025시즌 KBO리그에서 뛸 외국인선수 28명이 확정됐다. 사실 미확정 2명 중 1명도 확정이나 다름없다. 베일에 쌓인 건 NC 다이노스의 외국인투수 1명이다.

KIA 타이거즈가 16일 새 외국인투수 애덤 올러 영입을 발표하면서, 공식적으로 2025시즌 KBO리그 외국인선수 28명이 확정됐다. KIA는 외국인타자 한 자리가 비었다. 오른손 거포 패트릭 위즈덤 영입이 확정단계 직전까지 왔다.

하트/NC 다이노스
하트/NC 다이노스

궁금한 건 NC다. ‘홈런왕’ 맷 데이비슨과 KBO 외국인선수 최초의 다년계약을 체결했다. 1+1년 최대 320만달러 조건이다. 새 외국인투수 라일리 톰슨은 어디까지나 2선발이다. NC는 당연히 1선발로 ‘골든글러버’ 카일 하트와의 재계약을 염두에 뒀다. 그러나 하트가 메이저리그 복귀를 희망하면서, NC의 계약 조건을 수락하지 않은 상태다.

메이저리그 FA 시장은 이제 대어급들이 조금씩 팀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KBO리그 FA 시장보다 더디게 흘러간다. 메이저리그에서 중저가 FA인 하트의 계약은 시간이 좀 더 걸릴 수밖에 없다. NC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판단, 사실상 하트를 단념하고 플랜B를 진행하고 있다. 이미 하트를 기다리느라 좋은 외국인투수를 한국과 일본 구단들에 내준 경향이 있다. NC가 하트를 대신할 에이스 영입을 확정하면, 2025시즌 10개 구단에서 뛸 외국인선수 30인이 확정된다.

▲2025 KBO 10개 구단 외국인선수 계약현황(달러)

KIA 제임스 네일 180만/애덤 올러 100만/

삼성 데니 레예스 120만/아리엘 후라도 100만/르윈 디아즈 80만

LG 오스틴 딘 170만/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 130만/요니 치리노스 100만

KT 멜 로하스 주니어 180만/윌리엄 쿠에바스 150만/엔마누엘 데 헤이수스 100만

두산 콜 어빈 100만/토마스 해치 100만/제이크 케이브 100만

SSG 기예르모 에레디아 180만/드류 앤더슨 120만/미치 화이트 100만

롯데 찰리 반즈 150만/빅터 레이예스 125만/터커 데이비슨 95만

한화 코디 폰세 100만/라이언 와이스 95만/에스테반 플로리얼 85만

NC 맷 데이비슨 320만(1+1년)/라일리 톰슨 90만/

키움 야시엘 푸이그 100만/케니 로젠버그 80만/루벤 카디네스 60만

기존 구단과 재계약한 선수가 13명(네일, 레예스, 디아즈, 오스틴, 에르난데스, 로하스, 쿠에바스, 에레디아, 앤더슨, 반즈, 레이예스, 와이스, 맷 데이비슨)이다. 그리고 팀을 옮긴 KBO리그 경력자 3명(후라도, 헤이수스, 카디네스), 돌아온 KBO리그 경력자 1명(푸이그)까지 구관이 17명이다.

그리고 NC의 새 외국인투수와 KIA 위즈덤 포함 뉴 페이스가 13명(올러, 치리노스, 어빈, 해치, 케이브, 화이트, 터커 데이비슨, 폰세, 플로리얼, 톰슨, 로젠버그)이다. 구단들은 결국 KBO리그 경력자를 선호했다.

최고 몸값 선수는 단연 맷 데이비슨. 유일한 다년계약자다. 네일, 로하스, 에레디아가 180만달러로 뒤를 잇는다. 최저연봉자는 2년 연속 키움 히어로즈에서 나왔다. 태업 논란이 있었던 카디네스가 60만달러로 가장 적은 금액을 받고 뛴다. 키움은 등록명 변경과 함께, 옆구리 부상에서 회복했음을 확인했다. 삼성과 재계약한 디아즈와 한화 새 외국인타자 플로리얼이 각각 80만달러, 85만달러로 카디네스보다 좀 더 받는다.

카데나스/삼성 라이온즈
카데나스/삼성 라이온즈

KT는 구관들로만, 두산은 뉴 페이스들로만 시즌에 돌입하는 것도 눈에 띈다. NC는 외국인선수에게 가장 많은 돈을 쓸 구단이다. 데이비슨에게 다년계약을 안겼고, 새 외국인투수로 100만달러급 에이스를 뽑을 게 유력하기 때문이다. 반면 키움은 외국인선수 3명 합계 고작 240만달러. 데이비슨 한 명 몸값의 4분의 3이다. 물론 이들의 성적은 내년 시즌을 치러봐야 안다. 성적이 연봉 순은 아닐 것이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베스트 추천

  •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