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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오는 1월 컴백한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지난 16일 오후 10시 팀 공식 계정에 컴백 아트워크를 공개하며 오는 1월 6일 신곡 발표 소식을 전했다.
이날 공개한 컴백 아트워크에는 신곡 제목인 '오늘만 I LOVE YOU' 글씨와 함께 감성적인 일러스트가 담겨 눈길을 끈다. 푸른색의 이미지 속 소년은 가만히 앉아 기타를 연주하고, 아무 생각도 하기 싫다는 듯 누워있기도 한다. 선풍기 바람을 쐬며 비눗방울을 불거나 풍선들을 든 채 시무룩하게 앉아 있고, 옷을 입은 채 욕조에 앉아 생각에 잠긴다. 다양한 상황 속에 놓여있는 소년의 모습은 신곡을 향한 호기심을 키운다.
보이넥스트도어의 이번 컴백은 멤버들의 강한 의지로 성사됐다. 이들은 지난 14~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한 첫 단독 투어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1’ IN INCHEON'에서 신곡 발표 소식을 전하면서 "원도어(ONEDOOR.팬덤명)를 위해 어떻게 해서든 1월에 컴백하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보이넥스트도어는 괄목할 활동을 펼치며 국내외에서 입지를 다졌다. 특히 지난 9월 발매한 미니 3집 ‘19.99’는 데뷔 첫 밀리언셀링을 기록하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40위로 진입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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