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롯데백화점은 연말연초 선물 시즌을 맞아 내년 2월 2일까지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에서 ‘바샤커피’ 홀리데이 기프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선물용으로 적합한 커피 드립백, 시그니처 노마드 컬렉션, 커스터마이즈 햄퍼 등 다양한 상품을 엄선해 판매한다.
개인의 취향에 맞는 원두와 커피 악세사리를 선택해 맞춤형 햄퍼로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2024년 홀리데이 시즌 한정 에디션으로 출시된 ‘삼바 나이트 커피’ 노마드 컬렉션도 만나볼 수 있다.
바우처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바사커피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테이크어웨이 커피와 시그니처 크루아상도 판매해 더욱 많은 고객이 바샤커피의 럭셔리한 커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라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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