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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카즈하가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즈하는 17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무대 백스테이지에서 찍은 비하인드 컷이다. 카즈하는 직각 어깨를 뽐내며 '핫'한 비주얼을 드러내 팬심을 설레게 했다. 섹시함과 러블리함이 공존하는 미모다.
한편, 카즈하가 속한 르세라핌은 최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2024년 연말 결산 차트(YEAR-END CHARTS)에서 ‘글로벌 200 아티스트’ 46위에 자리했다. 이는 K-팝 걸그룹 중 가장 높은 순위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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