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화제
송민호 / 온라인 커뮤니티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위너 송민호의 부실근무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앞서 화제를 모았던 장발 헤어스타일이 재소환됐다.
17일 디스패치는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으로 일하는 마포편익시설에 제대로 출근하지 않고 있으며, 수기로 작성하는 출근 기록을 조작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3월 마포시설관리공단에서 대체 복무를 시작한 송민호는 2024년 3월 마포주민편익시설로 근무지를 옮겼다. 보도에 따르면 출근하는 송민호의 모습은 장기간 볼 수 없었고, 가끔 나타나 출근 사인을 한 뒤 담배를 피고 사라졌다.
송단아 SNS
한 제보자는 "송민호 복장 문제가 뉴스에 나온 적 있다. 병무청 담당자가 와서 두발 상태만 지적하고 갔다고 한다. 그때 송민호는 집에 있다가 급히 전화를 받고 달려 나왔다는 이야기가 돌았다"고 전했다.
지난 4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장발에 콧수염을 기른 송민호의 근황이 포착된 바 있다. 송민호는 지난해 5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동생 송단아의 결혼식에서도 장발의 헤어스타일로 등장했다. 이에 기초군사훈련 미이수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당시 누리꾼들은 "군인 맞냐"며 의아한 반응을 보였고, YG엔터테인먼트는 "송민호가 병무청 심사를 받아 기초군사교육 제외 대상자로 분류됐다"며 미국행은 "정식 절차를 거쳐 출국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송민호는 오는 23일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