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K리그 스카우팅리포트』 시리즈, 『K리그 레전드 40』 등 많은 축구 타이틀을 펴낸 브레인스토어 출판사가 2024년 12월 의미 있는 축구 신간을 한 종 더 새롭게 출간했다. 내년 2025년 창단 30주년을 맞는 프로축구단 수원 삼성을 주인공으로 다룬 타이틀 『수원삼성 때문에 산다』이다.
1995년에 창단한 수원은 이제 곧 30주년의 역사를 맞게 된다. 그동안 K리그1 우승 4회, 코리아컵(FA컵) 우승 5회, 리그컵 우승 6회,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 등 많은 대회에서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으며, 한국프로축구 구단 중에서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한 팀으로 꼽힌다. 가장 최근에 거둔 K리그 우승이 2008년이라는 사실이 안타깝지만 그들의 찬란한 역사는 여전히 유효하고 아름답다.
이 책은 구단 창단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오늘날까지의 역사, 팀을 대표하고 상징했던 전설적인 선수들 그리고 구단 관계자들의 이야기, 너무나도 특별하고 굳건한 팬들과의 뜨거운 연대감까지 모두 모은 멋진 스포츠 다큐멘터리 북이다.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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