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홈플러스는 초저가 라거 ‘타이탄’ 후속작으로 1000원짜리 흑맥주 ‘타이탄 블랙’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타이탄 블랙은 라거 타입의 흑맥주로 ‘타협할 수 없는 이(2.8vol) 탄산압’ 앞글자를 딴 타이탄에 흑맥주를 뜻하는 블랙을 붙여 이름 지었다.
타이탄과 마찬가지로 1캔(500ml)에 1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하며, 흑맥주 본연의 맛과 품질을 갖췄다. 독일산 로스팅 몰트를 사용해 견과류 향과 커피 고소함을 극대화하고, 35일간 발효 및 숙성 과정을 거쳐 최적의 탄산감을 구현했다.
타이탄 블랙은 홈플러스가 선보인 ‘타이탄’ 맥주의 후속작으로, 라거 타입 흑맥주로 탄생했다. 타이탄은 출시 3일 만에 완판되며 큰 인기를 끌었고 현재까지 35만캔이 팔렸다.
홈플러스는 ‘타이탄 블랙’을 포함한 단독 주류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다양한 고품질의 가성비 주류를 선보이고 있다.
벨기에 수도원 맥주 ‘스틴브뤼헤’ 4종, ‘해창 10도 플러스’ 등이 대표적이다. 스틴브뤼헤는 석 달 만에 3만병 판매를 넘어섰고 해창 10도 플러스도 홈플러스 막걸리 분야에서 매출액이 최상위로 누적 판매량 1만병을 앞두고 있다.
김예니 홈플러스 주류음료팀 바이어는 “최근 선보인 단독 상품이 매우 좋은 반응을 얻어 타이탄 블랙이라는 후속 상품을 선보였다”며 “겨울철을 맞아 선보인 가성비 흑맥주 타이탄 블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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