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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모델 겸 배우 정호연(30)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정호연은 17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짝이는 파란색 드레스를 착용한 정호연의 모습이 담겼다. 파격적인 가슴 절개 라인과 아슬아슬한 시스루를 완벽히 소화해 감탄을 자아낸다. 군살 하나 없는 것은 물론 아름다운 라인을 자랑하는 정호연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호연은 지난 10월 애플TV+ '디스클레이머'를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최근 9년 간 연애한 배우 이동휘(39)와 결별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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