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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오정연이 난자냉동을 위해 난임전문병원을 찾았다.
17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솔로라서'에는 오정연이 난임 전문 병원을 찾아 난자 채취를 위해 시술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오정연은 연신 한숨을 내쉬고 "또 오네. 또 오게 됐네 결국"이라며 어딘가로 부지런히 발걸음이 옮겼다. 오정연이 찾은 곳은 다름 아닌 산부인과였다.
오정연은 다른 이들과 달리 홀로 대기실에 자리했다. 그 역시 이를 잘 알고 있는지 "산부인과 병원을 늘 혼자 갔다. 그런데 이제 내가 들어가면 거의 남편이라든지 보호자랑 같이 계시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오정연이 찾은 곳은 난임전문병원. 이에 대해 오정연은 "보통은 난임, 불임 전문 의료 병원인데 난자를 냉동하러 가는 곳"이라며 "지금의 나이가 될 때까지 아이가 없을 거라고는 어릴 때는 생각을 못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이대로 내가 계속 싱글이라면 아이를 가질 희망을 버려야 되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2년 전, 만 39세에 난자 냉동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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