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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47)이 홍콩에서의 점심을 공유했다.
강수정은 17일 "딤섬 점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수정이 홍콩의 한 5성급 호텔의 유명 딤섬 맛집에서 맛본 딤섬 한 그릇이 담겼다. 정갈하게 담긴 바삭바삭해 보이는 딤섬 세 개가 절로 군침을 돌게 한다. 럭셔리한 곳에서 맛있는 점심을 즐기는 강수정의 홍콩 일상도 부러움을 자아낸다.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다니고 있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홍콩에서 거주 중이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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