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팬들이 집에 침입했고 나를 폭행하려 했다"…네이마르, PSG에서 받았던 위협 폭로

시간2024-12-18 11:25:11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네이마르./게티이미지코리아
네이마르./게티이미지코리아
네이마르./게티이미지코리아
네이마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네이마르가 파리생제르망(PSG)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시기에 대해 언급했다.

네이마르는 18일 프랑스 매체 풋볼365 등을 통해 PSG를 떠난 이유를 전했다. 네이마르는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의 알 힐랄로 이적해 6년 간의 PSG 활약을 마감했다.

네이마르는 "PSG에서 좋은 일과 나쁜 일이 동시에 있었다. PSG에서 첫 시즌은 훌륭했다. 나는 프랑스 국민과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마지막 203년은 예전과 같지 않았다. 메시도 마찬가지였다"며 "나는 항상 경기장에서 모든 것을 바쳤다. 나쁜 감정은 없지만 팬들이 우리 집에 찾아왔을 때, 우리 집에 침입해서 욕하거나 폭행하려 했을 때 나를 대하는 방식이 안타까웠다. 그들은 선을 넘었다. 나는 팬들을 항상 존중했지만 우리는 더 이상 서로 존중하는 사이가 아니었다"는 뜻을 나타냈다.

네이마르는 "나는 PSG를 존경하고 클럽에 대한 아무런 원한이 없다. 단지 일부 클럽 운영진과 일부 팬들에 대해 약간의 원한이 있을 뿐"이라면서도 "과거의 일이다. PSG에서 6년 동안 활약했고 내가 선수 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클럽이다. 나는 PSG에서 아름다운 순간도 겪었지만 슬픈 순간도 겪었다. 팬들과의 관계는 안타깝게도 슬픈 순간 중 하나다"고 언급했다.

네이마르는 지난 2017-18시즌부터 6시즌 동안 PSG에서 활약하면서 5번의 프랑스 리그1 우승을 차지했다. PSG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하지 못한 네이마르는 PSG 소속으로 지난 2019-2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까지 진출했다. 네이마르는 PSG에서 잦은 부상으로 고전했고 2021-22시즌 프랑스 리그1에서 22경기에 출전한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5시즌은 매 시즌 리그1에서 20경기 이하에 출전하며 기대 만큼의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프랑스의 월드컵 우승 주역으로 활약했던 뒤가리는 프랑스 매체 RMC스포츠를 통해 네이마르를 비난했다. 뒤가리는 "네이마르는 선천적인 자질에서는 아마 가장 위대한 세 명의 선수 중 한 명일 것이다. 네이마르가 발롱도르를 수상하지 못한 것은 이유가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뒤가리는 "PSG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떠나는 선수가 있었으면 좋겠다. 네이마르는 PSG에서 천문학적인 금액을 받았다. PSG는 모든 것을 줬지만 네이마르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네이마르./게티이미지코리아
네이마르./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베스트 추천

  •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