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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43)의 아내 이솔이(36)가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솔이는 17일 "맥주 마시고 싶은 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잠옷 차림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이솔이의 모습이 담겼다. 이솔이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잡티 하나 없이 반짝이는 물광 피부, 오뚝한 콧대와 커다란 눈망울 등 이솔이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귀여운 잔꽃무늬에 조그마한 리본이 달린 잠옷이 이솔이의 러블리함을 더욱 배가시킨다.
또한 이솔이는 지난 11월 42.8kg임을 인증하기도 했던 바. 그럼에도 늦은 밤 맥주가 생각난다는 이솔이에게서 괜스레 친근감이 느껴진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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