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드라마

이하늬·이종원→유연석·채수빈…MBC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 후보 공개 [공식]

시간2024-12-18 12:00:00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2024 MBC 연기대상' / MBC 제공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2024 MBC 연기대상'의 베스트커플상 트로피는 누구에게로 향할까.

오는 30일 방송될 '2024 MBC 연기대상'은 2024년 한 해, 시청자들에게 희로애락의 감정을 선사했던 드라마 작품들을 돌아보는 자리다. 올해도 로맨스부터 사극,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보는 이들의 과몰입을 유발한 가운데 2024년의 마지막을 장식할 베스트 커플상 후보들이 공개돼 흥미를 돋우고 있다.

먼저 최고 시청률 18.4%(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양성했던 ‘밤에 피는 꽃’의 이하늬, 이종원이 후보로 선정됐다. 달빛 아래 복면을 쓰고 지붕 위를 나는 복면 과부 히어로와 갓벽한 종사관 나리의 연정으로 모두의 심장을 요동치게 했던 두 사람이 시대를 초월한 최고의 커플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야만의 시대인 1958년, 민중의 지팡이로 환상의 팀워크를 뽐냈던 ‘수사반장’의 이제훈, 이동휘도 베스트 커플상에 노미네이트됐다. 어떤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고 동물적인 감각으로 범인들을 모조리 소탕하며 특별한 브로맨스를 자랑하던 이들이 기세를 몰아 베스트 커플상 트로피까지 거머쥘지 관심이 집중된다.

가족을 지키기 위한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공조로 고부 대화합을 이뤄낸 ‘우리, 집’의 김희선과 이혜영 조합에도 눈길이 쏠린다. 대한민국 최고의 가정 심리 상담의 며느리와 추리소설 작가 시어머니라는 특별한 관계성을 형성하며 매회 짙은 여운을 선사했던 만큼 카리스마 만렙 고부지간을 연기한 두 배우의 수상 여부에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또한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프로파일러 아버지와 연쇄살인 용의자로 의심받는 딸로 만나 세대를 뛰어넘은 합을 보여준 한석규와 채원빈 역시 후보로 선정됐다. 피를 나눈 가족임에도 서로를 믿지 못하는 두 인물의 치밀한 심리전으로 용두용미 엔딩을 완성한 한석규와 채원빈이 ‘2024 MBC 연기대상’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마지막으로 ‘지금 거신 전화는’ 속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아찔한 비밀을 그리며 매주 시청자들을 열광케 하고 있는 유연석과 채수빈의 수상 여부에도 시선이 쏠린다. 유연석과 함께 쇼윈도 부부라고는 믿기지 않는 진한 멜로 텐션을 형성하고 있는 채수빈은 ‘2024 MBC 연기대상’ MC 데뷔와 함께 베스트 커플상 수상에도 도전할 예정이다.

‘2024 MBC 연기대상’은 오는 30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베스트 추천

  •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