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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조세호가 현빈과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18일 조세호는 개인 계정에 "오늘은 현빈관원과 함께 유퀴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조세호, 유재석이 '유퀴즈' 게스트 현빈과 녹화를 마치고 셀카를 남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현빈의 잘생긴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역시 넘사벽 외모”, “잘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빈은 이날 오후 8시45분 방송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손예진과 친구에서 연인, 부부로 발전한 계기를 밝힌다. "모든 게 아이 스케줄에 맞춰져 있다"고 고백한다.
한편 현빈 주연의 영화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 오는 24일 개봉한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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