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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가수 장원영이 사랑스러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장원영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Wonyoung in Wonderland"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콘셉트로 화보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장원영은 깨끗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장원영은 자신의 셀카도 한 장 공개했다. 장원영은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에 윙크를 하고 있는 모습. 장원영 특유의 사랑스럽고 발랄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게시물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다니", "원영이는 공주다", "너무 귀엽고 예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원영은 2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의 MC로 나선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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