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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핫한 근황을 전했다.
18일 최준희는 자신의 계정에 "예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길을 걷다 뒤를 돌아보고 있는 모습이다. 입고 있는 카디건을 살짝 벗은 최준희는 등을 훤히 드러내고 가녀린 뒤태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쳤다 핫걸 등장", "너무 예쁘다", "역대급 사진", "바비인형처럼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故 최진실과 야구선수 故 조성민의 딸이다. 친오빠는 가수 지플랫(본명 최환희)이며, 외삼촌은 가수 겸 배우로 활동했던 故 최진영이다.
최준희는 최근 제32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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