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한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18일 한지혜는 개인 계정에 "아흑 문어손가락 됐다. 설거지 하다가 칼에 처음 베어보네. 3바늘 꼬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오른손 검지 손가락을 붕대로 감고 있는 한지혜의 모습이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2021년 딸 윤슬이를 품에 안았다.
그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딸 출산 후 15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