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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역대 최다 어시스트 1위…최대 수혜자 케인, 바이에른 뮌헨에 재결합 요청 이유 있다

시간2024-12-19 16:36: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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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케인./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과 케인./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과 케인./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과 케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이 토트넘 역사상 최다 어시스트 기록을 달성한 것이 주목받았다.

영국 스퍼스웹은 19일 손흥민의 어시스트에 힘입어 골을 터트린 26명의 토트넘 선수를 소개했다. 스퍼스웹은 '손흥민은 토트넘 선수 중 프리미어리그 최다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클럽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손흥민이 어시스트를 한 선수의 목록에는 과거와 현재의 토트넘 선수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

손흥민에게 가장 많은 도움을 받은 선수는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골 합작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케인이다. 케인은 손흥민으로부터 23개의 어시스트를 받아 골을 터트렸다. 이어 알리가 손흥민에게 7번의 어시스트를 받았고 매디슨과 브레넌 존슨이 나란히 4번의 어시스트를 받았다. 모우라와 베일은 손흥민으로부터 3번의 어시스트를 받아 득점에 성공했다.

스퍼스웹은 '손흥민과 케인은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파트너십으로 인정받는다. 손흥민이 브레넌 존슨과 매디슨에게 4개의 어시스트를 한 것은 손흥민이 새로운 공격 파트너와도 잘 적응하는 능력을 보여준다'는 뜻을 나타냈다.

손흥민은 지난 16일 열린 사우스햄튼과의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에서 1골 2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쳐 토트넘의 5-0 대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사우스햄튼전에서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통산 68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토트넘 클럽 역사상 프리미어리그 최다 어시스트 기록을 작성했다.

핫스퍼HQ는 '손흥민의 올 시즌 활약은 전혀 나쁘지 않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986분 동안 활약하며 5골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2차례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만들어냈다. 유럽 5대리그에서 활약한 선수 중 경기당 득점 기회 창출이 손흥민(1.49회)보다 높은 선수는 없었다'고 조명했다.

지난해 토트넘을 떠나 지난시즌 분데스리가 득점왕을 차지했던 케인은 올 시즌에도 분데스리가 득점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의 손흥민 영입을 주장하기도 했다.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 팬미팅에 참석해 토트넘에서 영입하고 싶은 선수를 묻는 질문을 받았고 "토트넘 팬들이 나의 대답에 별로 기뻐할 것 같지는 않지만 쏘니(손흥민의 애칭)를 선택하겠다. 쏘니와의 관계는 정말 좋다. 우리는 토트넘에서 훌륭한 파트너십을 맺었고 경기장 밖에서도 좋은 친구로 지냈다. 내 생각에 우리는 분데스리가에서 함께 꽤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뜻을 나타냈다.

독일 매체 아벤트차이퉁은 '손흥민은 32살이지만 여러 면에서 바이에른 뮌헨에게 흥미로운 공격수다. 손흥민은 공격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바이에른 뮌헨에서 대표팀 동료인 김민재와도 만할 수 있다. 손흥민은 2008년부터 2013년까지 함부르크에서 뛰었고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레버쿠젠에서 활약했고 분데스리가를 잘 아는 선수다. 또한 손흥민의 계약은 내년 여름 만료되고 바이에른 뮌헨은 이적료 없이 영입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이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스트에 올려야 할 이름은 손흥민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공격진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다. 자네와 계약이 만료되고 경기력이 좋지 않은 자네는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2026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나브리와 2027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코망의 미래도 불투명하다. 나브리와 코망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수도 있었다. 나브리와 코망 중 최소한 한 명은 내년 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고 손흥민을 위한 자리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손흥민과 케인./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과 케인./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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