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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가 일상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19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밥 5차 먹은 거 완전 비밀이야. 내가 저 언니 사랑하는 것도 비밀이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해리의 별장에 놀러 간 강민경이다. 사진 속에는 장작불 앞에서 저 멀리를 바라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방한모를 나란히 하고 있어서 자매 케미스트리가 엿보인다. 반려견도 함께 했다. 따뜻한 조명과 장작불 앞에서 연말을 만끽한다.
가볍게 반주와, 그리고 5끼를 함께 했다. 여전한 미모를 자랑한 두 사람이다. 거울 셀카로 추억을 만든 게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다비치는 내달 18일과 19일 이틀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2025 다비치 콘서트 '어 스티치 인 타임인 타임'(A Stitch in Time)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티켓 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다비치의 변함없는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김도형 기자 circl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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